나 의 이 야 기

함께함이 좋은걸 알아가는중...~

ㆍ여울 2012. 7. 17. 09:29

 

 

 

 

 

 

잠시나마  함께한 이들이기에  왜이리 아쉬움이 남는지....

더 같이 하지못함에 가슴이 아프고 

같이하지 못함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혼자만의 아쉬움과 섭섭함일지라도

그래도 지난 시간에  잠시 잠시  기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강계석님...언제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불만을 얘기하려하다가도 멈침해지는건  어마도 계석님만이 가진 매력...ㅎㅎ

강영순...아닌듯하면서도 정이 많아서  한번씩생각나게해주는 친구.

그래서 한번씩 만나 밥도먹으면서 술한잔하고싶당,..,ㅎㅎ

김선희...아는것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웃는모습에 한번더 보게되게

더알기위해서  더얘기나누고싶었는데....시도하기전에  벌써이렇게..

이월선...언니지만  친구하고싶었는데..

그래서 더 가까이지내고싶었는데...죽어도 언니하라네...ㅋㅋㅋ

그래도 함씩  커피도마시고 술도한잔할수있죠,,,? 친구처럼 언니처럼요...

이정아...정아야....많이 고마웠어...어떤일이든 나입장에서 서주려고 하던만

이것저것에 신경쓸일이 많아서  좀불안하긴하지만  그래도 제몫은 잘하고있지..?

이연이 닫는다면 다시 만나도 좋은 사람....^^

이은영...은영아  더 많이 봤음좋겠어 그럼  더 친해질수있으니까/...

맘에드는데  말을 못걸어본것 같아  많이아쉽다....

김경숙...경숙언니~~같이 산에도 가고싶었는데,,

조금더 시간이 있다면  언니따라가고싶었거든....기회가 생겼음 좋겠어요...ㅎㅎㅎ

이윤주...어~~  윤주가 어디갔지..?  친구야  함씩 보면서 

좋은 얘기든 살아가는 얘기든  하고지내자...그러면 자주바야겠제....ㅋㅋ

 

자주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기억속에서  아쉬움으로 남는것도..

아쉬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나겐 더 좋은 이연이였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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