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지금 생태공원에는 아직 푸른 잎으로 장식하고 꽃무릎이 피고
단풍나무가 언제 쯤 물들까를 얘기하면서 들른 생태공원.
잠시 여유를 부리면서 걷고 웃고 커피한잔의 아쉬움을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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