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통도사 홍매화

ㆍ여울 2023. 3. 1. 21:06

시원하고  맑은 바람이 비를 가져오고 봄도 가져와
살랑이며  나를 깨우는  부드러움에 눈을 감고 지금 시간을 느켜봅니다
들이키는  숨은 시원하고 따뜻해서행복까지  실어온 듯 해서 한참이나 움직이지 못 합니다
봄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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