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하트둘레길을 따라서
단양호 둘레길을 출발~~
아쉽에 너무 짧아서 여운이 남고 조금더 코스가 된다면 하는 날
그래도 오랜 만에 많이 웃고 떠들고 점심도시락도 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