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명지앞바다

ㆍ여울 2020. 6. 11. 21:42

차를 타고 오다가 넘 좋아서 한컷

이렇게 이쁘고 가슴 설렌 풍경을 볼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하면서

오늘도 이렇게 바다를 보고 저녁을 본다

살아있음에~

 

 

 

 

 

 

 

 

 

 

 

 

 

 

 

 

 

 

 

 

 

 

 

 

 

 

 

 

가슴이 통하는 사람이랑 함께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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