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평거점에 일하러왔다가
시간이 남아 남강을 걸으며
봄을보고 바람을 느끼고...
멤버들을 조금씩 알아가기에 이런시간도 좋은 시간인듯하다
일찍마치니까 진주 남강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씩의 이야기들로 서로를 알아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