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연육교에서 커피를 마시고 겔러리에 들리고...
오면서 구복 수제비에서 수제비한그릇..
수제비가 맛있어서 담에 좋아하는 사람이랑가야지..
맛있는걸 먹으면 생각나고
좋은걸보면 생각나고
같이가고 같이보고 같이 먹었음 하는 바램
좋아하는 사람이랑 누릴수 있는건
어디까지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