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시간이 노을이 지는 시간...
비행기에서 보는 백록담
아쉬워도 어쩔수없는 시간....
하루가 끝인것 같은 시간이라 더아쉬워지고..
구름이 없으니까.
바다도 지역도 보여서 눈을 감을수 없는~
거가대로....
보이는건 만큼 카메라에 담기엔 아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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