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올래길 12 무릉~용수

ㆍ여울 2017. 5. 30. 23:10

 

 지금 이순간~

지금 이순간~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저쪽으로 보이는곳에 지드레곤 카페가...?


 

 

 

 역시 마루금 총무님...ㅎㅎㅎㅎ

좋은 분들이랑 같이 해서 더 좋은.....

 

 

 

 

 

 

 지금 시즌이 야생화가 많이 피는 계절인것 같아서...

카메라에 담기에는 부족한....

 


 

 


 근데~~~~~

같이 간분들도 좋은 시간인듯...

참 많이 행복해 보입니다....

덩달아 기분 좋아 졌지만....

 믄바위????

그렇게 보니까 그럴듯하네...

 

 

 

 

 

 언정씨~~~~

근데 나보고 정애야~~??? ㅎㅎㅎㅎㅎ

 

 함께 갔지만 즐거웠을까...

난 아니였는데...

 해골 같어

 

 

 

 셀키러 찍었는데...나름 괜찮은것 같아서 ㅎㅎㅎㅎㅎ

 정말 바다가 이뻐..

완전 옥색인데...

해수욕장같아서 들어가서 풍덩하고싶었는데  맘만~

 

우리들을 태워서 이틀 동안 수고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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