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오대산 상원사

ㆍ여울 2016. 11. 6. 10:10

 

 

 

 

 


 

 

 

 

 

 

 

 

 

 

 

 

 

 

 

 

 

 

 

 

 

 

 

 

 

 

 

 

 

 

 

 

 



 

 

 

 

 


아니온듯 다녀오소서

책을보면서...

월정사의 전나무 숲이 눈에선해지고

상원사의 문수동자와

이 멋꼬(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고

시간이 된다면 다녀 오고싶은곳

한꺼번에 다 다녀올수있는 기회가...

다리가 아프니까 한번더 쉬어가며

나를 돌아보라는 신호같아

잘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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