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아니온듯 다녀오소서
책을보면서...
월정사의 전나무 숲이 눈에선해지고
상원사의 문수동자와
이 멋꼬(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고
시간이 된다면 다녀 오고싶은곳
한꺼번에 다 다녀올수있는 기회가...
다리가 아프니까 한번더 쉬어가며
나를 돌아보라는 신호같아
잘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