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지는 바닷가
진해루의 풍경에 잠시 머무르며는
눈이부셔서인지 ...
눈물이 난다
흐르는 눈물은 가슴까지 아프게하고
눈물이 더 흐를까바 하늘을 보니
그하늘에도 갈매기때가 눈을시리게하며
자유로움에 작아진다
날고싶어진다
그러면 어디든갈수있고
뭐든할수있을것같아서
맘 가는데로 할수있을것같아서....
물빠지는 바닷가
진해루의 풍경에 잠시 머무르며는
눈이부셔서인지 ...
눈물이 난다
흐르는 눈물은 가슴까지 아프게하고
눈물이 더 흐를까바 하늘을 보니
그하늘에도 갈매기때가 눈을시리게하며
자유로움에 작아진다
날고싶어진다
그러면 어디든갈수있고
뭐든할수있을것같아서
맘 가는데로 할수있을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