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이 야 기
해운대에서 기장 용궁사까지..
갈매길을 다녀오서 이제야 시간이 되서 사진을 올립니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은 시간이였기에 잠시 담아서~~
언니들 고마웠어요 담에도 시간되면 함께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