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시간이 잘맞지 않아서 어렵제 시간을 내서
친구들이랑 욕지도를 다녀와서...
욕지도에 가면 짬뽕을 꼭 먹어보라고 해서리...
맛있는 음식을 찾고 바람을 따라 욕지도를 둘러보면서도 어딘지를 모르면서
그냥 웃도 떠들다가 다 놓쳐버리고 맛있게 먹은 기억만이....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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