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나들목~대암산~비음산~용추계곡...
3시간 30분걸렸는데도 힘겨운 산행...
나무도 풀들도 계절에 맞게 살아가는 방식에 익숙해져있고
투정부리지도 때쓰지도 않으며 그냥 순응하면서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것들이...
산이 있어서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으려 오르고 또 오름니다.....
거기엔 질문이있고 답이있는것 같기에....
대방동나들목~대암산~비음산~용추계곡...
3시간 30분걸렸는데도 힘겨운 산행...
나무도 풀들도 계절에 맞게 살아가는 방식에 익숙해져있고
투정부리지도 때쓰지도 않으며 그냥 순응하면서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것들이...
산이 있어서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으려 오르고 또 오름니다.....
거기엔 질문이있고 답이있는것 같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