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이 야 기
소백산
또찾았습니다..
언제나 가고싶은 곳이고 여운이 많이 남는 소백산이지만
기회가 없어서 자주는 못가고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하니까 더 좋은 날이였고
많이 웃고 떠들고 학교다닐때 얘기도하면서
눈물 글성이가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친구야 고마워
오래동안 볼수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