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숲길 시명폭포 물이 없어서 아쉬움~ 실폭포올라가는 쪽의 폭포이며 멀고 위험해서 올라가지 못함 80M라도 힘들어서 어휴~ 그냥 지나침 계곡따라 지나가는 길이 물소리와 바람소리로 잠시 머물게 하는 곳이고 산속길의 여유로움까지.. 근데 점심은 어디서??? 연산폭포... 장엄함이 물이 없으니 .. 산 행 이 야 기 2016.06.15
초파일 절을 다녀와서 초파일에 절세군데늘 다녀야 한다기에... 흥부암 불곡사 성주사 이렇게 세군데를 다니면서 나를 다스리고 살아가는 정답을 찾을려고하지만 정답이 없는건지 찾는다는것도 어렵다 그래도 내가 정답이라고 옳다고 생각한 곳으로 움움여야되는것을.... 삶 의 이 야 기 2016.05.15
아름다운계절 아직개장을 안해서 문이 안열려서 밖에서만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5월13일부터 개장이 되며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세상이 이렇게 좋은데... 내가 작아보이고 보잘것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이렇게 여유부리면서 하루 보내봅니다... 5월12일 쉬는 날에 친구랑~~ 삶 의 이 야 기 2016.05.13
제천 금수산 날히가 좋고... 마음은 무겁고... 어버이 날이고... 힘들때 생각정리는 잘되고... 힘든상황에. 내가살아가며 숨을 쉴수 있는 곳....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 산 행 이 야 기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