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송림마을에 맥문동을 보러가는 날에
바다가에 이렇게 이쁘게 맥문동이..
소나무와 더블어 이쁘게 장식하고 있는 보라빛 맥문동에 빠지며~~~
천천히 쉬엄쉬엄 숨쉬면서 더 머무르고 싶은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