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에 방문한 황매산은 이렇게 철쭉이 아직이다.
한주만 더 있으면 만개가 될듯한데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옷깃을 여미게 하고
봄이라는 믿음으로 옷을 앏게 입고온탓에 추워서 덜덜덜 ,,,
그래도 어디든 나간다는것 바람이 있고 하늘이 있고 나무가 있어서 좋은날에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인정삿을 누르고 눈에 마음에 담으면서 바람을 느껴본다..
4월30일에 방문한 황매산은 이렇게 철쭉이 아직이다.
한주만 더 있으면 만개가 될듯한데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옷깃을 여미게 하고
봄이라는 믿음으로 옷을 앏게 입고온탓에 추워서 덜덜덜 ,,,
그래도 어디든 나간다는것 바람이 있고 하늘이 있고 나무가 있어서 좋은날에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인정삿을 누르고 눈에 마음에 담으면서 바람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