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예천 회룡포마을

ㆍ여울 2023. 2. 14. 12:13

이슬은 살며시 떠나려고하는 시간에
잠시 붙잡아서 얘기나누고 싶은 맘으로...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지지만 잡을수 없는게 시간이다.
아쉬움이 여운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 되는 시간
지금시간이 좋다~

삼각주막 나루터에서 시작하여
용포마을을 지나서 제2뽕뽕다리
회룡포마을을 가로질러 1뽕뽕다리
그리고 회룡포마을 올레길을 걷고

 

 

 

 

삼강주막에서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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