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의 여행
무사히 잘 끝나기를 바라면서
여행을 시작해본다.
안반데기 마을배추받과 풍차의 매력에 반하고
발왕산 케이블카타고 발왕산정산에서
느끼는 시원함과 푸르름으로
마음은 넉넉해 진다
이번여행은 참 많은 생가을 하게하고
이거저것 정리하며 여유를 부려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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