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남평문씨고택에도 능소화는 다지고 사라진상태라
여운만 보고...벌써 베롱나무에 꽃이 피기시작하고 매미가 울기 시작하는 계절
송해공원
능소화보러 가면서 들린 화산산성~멋진풍과에 놀라서 와아~~이런 자연 앞에는 모든게 용서될것가은...머리속 복작했던 것들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