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저녁에 시간이 나서 ...
아니 경화역의 벗꽃이 생각이나서 일어서서 나가본다.
하려한 꽃으로 장식이 되어있는데 불빛마저 그 아름다움을 돕고있다
아~ 나오길 잘했구나 잠시 발품을 팔았을 뿐인데 이런 장관을 보다니...
이렇게 가까이에 있음에 감사를 하면서
커피한잔들고 벤취에 앉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는 날~
참 행복은 저녁입니다....
밤에 사람들이 좀있어서 아침에 출근전에 ~
어~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들 가까이에서 나같이 생각하면서 나온 이들이 있어서
드문드문 잠시 기다리면서 몇장을 담아본다....
기차역이있는 풍경이 너무 좋아~~~~
저녁엔 다시 여좌천으로 출발~~
여유에 커피가 에너지인듯 우린 다시 커피 한잔을 들을려고 커피솦으로~~~~
어~ 너무 잘들어왔다
이집은 커피솦이 아니라 꽃밭 ㅎㅎㅎㅎㅎ
형형색색으로 눈요기를 하며 커피향으로 코끝을 향기롭게 머리는 시원하게~~~
경화역의 벛꽃을 보다기 요기를 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고 전에는 여좌천에 유채꽃이 함께여서 참 좋았는데...
여좌천의 밤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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