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생태숲옆 목재박문관밑에 위치하고있는 보타닉뮤지엄
입장료 5,000원으로 입장하게되면 정원에 야생화와 저녁에 빛축제까지 볼수있으며
하루에 한번더 같은 입장권으로 재입장이 가능하다 밤에 빛축제때문에
야생화를 구경을 할수도 있지만 야생화를 하우스에서 키우면서 판매도하니까 무지 이쁘게
그리고 이쁘게 정원을 꾸밀려고하는 이들에게는 인기짱~~
야생화를 화분에 이쁘게 담아서 판매도하고 분재도 있고 그리고
취항에 맞게 꽃과 나무를 구매해서 정원을 만들수도있으니 더 좋은듯하다
지금 계절이 야생화를 많이 잘 볼수있는 식인가 보다
그래서 인지 여러종류의 꽃들응 많이 볼수있었다
여기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오래 꽃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잠시 여유를 부리면서 사진도 무지 많이 찍었다
너무 예쁜게 많아서...
꽃이 이쁘면 나이들었다는 건데...
지금 내나이도 작은 나이도 아니니,,,,,
직은 사진들 모두 올리고 싶어서 무지 많지만 올려본다.
뮤지엄을 뒤로하고
솔라타워로 출발해서...
집라인이 있다는 소리에 구경하려고 여건되면 타보기도하려고갔는데
집라인의 가격은 평일4만원 주말,휴일은 4만5천원 5천원할인한 가격인데도 만만찮다
집라인을 타고 돌아오는 길이 모타보터를 타니가 가격이 그정도
집라인도 재미있겠지만 모터보터도 너무 재이있게 타는것 같아서
담에는 타려고 맘먹고가서 타보고 싶어진다...
우도까지 다리로 건너가서 바다가을 걸어서 구경하고 다시돌아오는 길에 모터보터를 구경하면서
숄라타워 트레킹길을 한바귀돌면서 주차장까지~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한잔하고 싶었는데...돌아오니까 바로 주차장이라 커피는 패스~
그리고 합계에있는 횟집에서 회와 문어로 맥주한잔
와우 맛있다....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덕분에 눈 귀 입이 호사스럽게 잘 보내고 온 날~
마지막 장식은 ......
속천에 있는 할리스 커피솦에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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