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벗꽃이 화려한 시절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좋은 사람이랑 함께라면.....
안제나 함께할수 있을것 같은 사람이였는데...
참 많이 그립고 그리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