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진해 보타닉뮤지엄

ㆍ여울 2018. 12. 23. 22:04

칭원 숲속나들이 둘레길을 걸으면서...

거리가 좀 되는 거리지만

같이 걸으면서 얘기하고 떠들다보니

그러다 보니 그길을 다걸었습니다

이렇게 삶도 걸어가다보면 목적지가 있지않을까..

그래서 내가 편하게 웃으며 행복했다 말할수있을까

살아가면서 잘살았다가 나에게 말할수 있으까

내 끝은 그랬음하다

그래서 지금 걸어가는 길에 최선을 다하려고한다

일하는 것에도 지금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지나간것에는 아쉬움이 많이남고

눈물나는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잡고싶은건 잡으면서 살고싶다

그래야 내 끝이 다행이다 그래도 잘살려고 노력했다라

말할수있지 않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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