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드림로드

ㆍ여울 2018. 11. 20. 15:27

안민고개 입구에서 청룡사까지 6키로

여유있게 혼자 걷는것도 좋은시간이고

많은 생각의 정리를 하면서~

단풍이 남아있으려나 기대하면서 갔는데

단풍은 벌써 사라졌습니다

겨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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