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안민고개 입구에서 청룡사까지 6키로
여유있게 혼자 걷는것도 좋은시간이고
많은 생각의 정리를 하면서~
단풍이 남아있으려나 기대하면서 갔는데
단풍은 벌써 사라졌습니다
겨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