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이 야 기

삼성궁-상림숲-오도재-칠성계곡

ㆍ여울 2014. 7. 28. 09:57

여행스케치에서..

잠시 힐링하로 여기 저기로 ~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웃고 떠들고..

산을 타기보다는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상성궁

한번쯤은 돌아볼만하고

상림숲은 여유가지고 돌면서 얘기나누며 여유있게 한바퀴돌았으면

오도제는 오는 길에~

칠성계곡에는 종일 안아서 얘기하고 발담그고 이렇게 지나간다면...

아쉬움이 많이남는 하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