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부여여행
ㆍ여울
2024. 11. 17. 15:33
부여 성흥산성의 사랑나무와 나래공원, 남궁지.
부여 여행을 떠나는 날에~
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으면서 떠나고.....
둘이 하나가 되어야만이 하트 모양이 나오는 나무.
단풍은 아직인듯 아쉬움음 자아내고 산성으로 가는 길은 사랑나무의 기대를 하면서...
보지 못한 사랑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오르는 계단.
아~~~사랑나무..
여기서 바라보는 풍광이 너무 좋아서 한참이나 서있고 싶은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