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여울
2020. 4. 15. 21:56
여항산....
오랜만에 언제 갔던가 싶어서 가보기로 하면서
여항산이 어떻게 변했을까를 상상하면서 가는곳
그곳엔 다른 산이 그곳에 있었다
예전에 갔던 그 산인데도 산은 또 다른 이미지와 상상력을 보여 주었다
산을 오르면서 두룹이있고 취나물이 있어서 띁으면서 가는 길~~
두룹이 너무 많아서 내년에는 지금 시기에 다시 오자는 말을 하면서 올라가고....
여항산 정상석도 전에와는 다른 정상석이 거기에 서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