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가...
사진이지만 보고있으니까 기븐이 좋아서...
화려함앞에는 작아보여지고 움추려져서
고개를 떨구고 하늘을볼수없을것 같은맘에..
봄앞에 작아지는건..
"나"를 생각하고 지금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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