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덕동 동백과 벗꽃

ㆍ여울 2025. 4. 7. 21:16

동백이 활짝핀 이길을 가보고싶었는데  이제야 가보네.

빨간색과 흰꽃이 함께여서 더 좋은 곳이다.

봄이 이렇게나 아름답다니......

한번더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조금더 조금더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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