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동백이 활짝핀 이길을 가보고싶었는데 이제야 가보네.
빨간색과 흰꽃이 함께여서 더 좋은 곳이다.
봄이 이렇게나 아름답다니......
한번더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조금더 조금더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