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린 경화역의 가을
벗꽃나뭇잎은 너무 빨리 떨어지면서 가을을 불러온다.
이 가을은 오래 머물기를 바라면서 가을을 구경하러 다닌다.
커피 한잔 들고 앉는 경화역은 그곳이 카페이다.
저녁 노을 질때 커피한잔으로 방문을 다시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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