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5일 상황은 지는중이라
아쉬움으로 위로를 삼아 봅니다
하지만 도솔암으로 잠시 힐링하여
위로 받고 왔습니다.
언제가도 좋은 선운사...
가을 아기단풍이 이쁠것같아
기대되어 다시 찾고 싶어집니다^^'삶 의 이 야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촉성류 유등제 (0) 2022.10.25 황룡강 가을꽃잔치 (0) 2022.10.23 통영 사량도 (0) 2022.10.12 덕적도에 또 다른곳을 찾아 (1) 2022.10.03 덕적도 여행 (0)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