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스크렁의 매력으로 가던중...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안개때문에
배가 뜨지를 못해 덕저도를 선택하여 시작한 발걸음이 더 멋진 추억이 되어버린 날에~~
잠시 자월도를 경유하는데 여기도 괜찮은 섬인듯 하듯이
인파가 많이 몰리는거 보면...
덕적도에 내려서 소야도로 소야도는 덕적도에서 다리가 놓여져있어서
차로 들어갈수있는 곳
소야도의 핫한곳인데 물이 빠지면 들어갈수 있는 곳인데
마침 물이 빠져서 들어갈수 있었다.
일정이 마치고나면 진장이 풀려서 함께한 님들과 한잔 ㅎㅎ
팬셔앞 소나무 숲길이 인상적인건 소나무가 오래된 나무로 숲길이 이어져 있어서
와~~ 하며 걸어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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