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봉림사,봉림천

ㆍ여울 2021. 5. 28. 07:14

봉림동에 봉림사가 궁금하여서 방문했는데....

듣는것과 보는 것이 달라서 약산은 실망을 하면서 인사를 드리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봉림천으로 갔는데 

오후의 봉림천은 휴식처가 되어서 ...

바람도 시원하고 눈도 시원해지고 모든 시간이 잠시 멈춘듯하여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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