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덕주봉에 야생화가 이쁘다는걸 알고있고 가까이에 있어서 좋은데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건 부지런하지 못해서 일까
시간이 되어도 귀찮아져서 움직이지 싫어서 그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도
오르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가보니 역시 꽃이 이쁘게 맞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