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다대포에서 시작하는 갈맷길을 걸어보려고 떠난 여행인데...
신장림역에서 내리다보니 그곳엔 아미산있는곳
아미산에에 있는 다대응봉봉수대에 갔다가 다시 몰운대로 고~~
몰운대에서 몰운대전망대까지
그길엔 또다른 한사람이 함께한 느낌으로 걸어본길~~
참좋은 길위에서 오늘 시간을 매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