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봄이 왔습니다..
다시는 안올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내게 더 허락된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머물고싶지는 않지만 이렇게 또다른 시간이 찾아오고
또다른 계절을 걷고있습니다
매일 매일 내일이 없을것 같은 느낌이기에
오늘하루에 내가 할수있는걸 하려고 하면서 보내고있는데
안될때도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내가 원하는걸 얻을때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하루 잘보내야겠지요
내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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