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살면서 해양공원에 첨으로 방문
옆에는 우도
바닷물이 빠져야 갈수있는 명동 앞 섬에도~
다리로 연결 되어있어서 걸어서 우도까지
흐린 날이라 조망은 별루였는데
바람 시원하고 공기도 좋고
걷는길이 바다길~~
잠시며유에 바닷길을 걷는다니~
삼포로가는 길노래비 그리고 황포돗데 노래비를 보면서 해안도로 한바퀴
이런날엔 드라이브에 막걸리에 파전
생각이 많은 날인데 그래도 젤로 좋은 건 사람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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