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몇장없어서.,..이렇게 나마 여운을 남겨봅니다...
시작은 미비했으나 나중은 너무 좋은 시간이 였다는걸...
그리고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살아있음도 느끼면서
담해 공연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9월 5일
성산아트홀
3시 7시 2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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